안녕하세요.

잠실권에서만 달리다가 오랜만에

평소에 자주 지나다니는 길목인 사당역에 위치한 투유 방문합니다.

사당역 코 앞에 위치하여 정말 찾기 쉽고, 집으로의 복귀 또한 빨랐습니다. 이 점은 정말 강점입니다 ㅎㅎ

예전에 한두번 방문해 보았는데 그것도 오래전이네요. 이 좋은 곳을 지금까지 그냥 지나쳤다니 아쉽습니다. 프로필보시면 아시겠지만 언니수급이 정말 잘되는 곳 같습니다.

저는 보통 첫 방문시 또는 지명이 없을 시 실장의 추천을 믿기에 따로 언니를 선택하지 않고, 배정받은 티에서 기다립니다. 좀 아쉬운 점이라면 티가 좀 작고 쇼파형이라는 것인데 침대형태의 티도 있다고 하니 제가 운이 안 좋았던 것으로 ㅎㅎ

실장님께서 곧 민아가 들어올거라고 하시고 오분도 안되어 하루 접견! 외모는 중상 주겠구요. 말투나 매너가 있어 초면에도 어색하지 않습니다. 당차지만 배려가 있어 불편한 느낌없이 분위기를 잘 이끄네요 ㅎㅎ 굳굳 ㅎㅎ

몸매는 슬림이고, 제가 중요시하는 부분 중 피부결은 거친 느낌없이 잘 관리되었네요. 피부결은 상 주겠습니다. 키스도 부드럽게 잘하고, 꼭 연인과의 키스처럼 분위기 잡네요.

탈의는 좀 꺼리는것같고, 아래쪽 공격도 속으로는 방어합니다. 그만큼 자기관리가 잘 된다는 느낌이어서 좋았습니다. 사전교감이 중요한가 봅니다. 기분 나쁘거나 그런게 없네요 ㅎㅎ

기본적으로 섹시한 눈빛은 타고났고, 남자 홀릴것같은 언니였네요. 재접견의사 100퍼센트 끌리는 언니라 회원님들께 꼭 한번 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