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인천-찍방 ] 현아
후기도우미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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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4 17:01
무작정 이쁜여자보다 살짝 그 사람만의 색깔이 있는 매니저를 원해서
찬찬히 고르고 있던 와중에 현아 매니저를 발견함
살짝 순한 처진 눈에 화사한 피부.. 너무 먹어보고 싶어서 예약함
수진매니저하고 시간 보내는데 확실히 관상이란게 눈만 봐도 계속 박아주고 싶은 느낌..? ㅎ
흐응 흐응거리면서 신음 내는데 거기가 약점인가 계속 쿡쿡 찔러줬음ㅋㅋㅋ
결국 입사로 마무리 했는데 싹 보여주면서 내앞에서 삼키는데 와..ㅋㅋㅋ
질싸보다 만족감 지렸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