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마자 와 씨* 한국인이네 라고 생각든 매니저는 린다가 처음..ㅎㅎ

맨날 구리빛 태국인만 보다가 뽀얀 태국인은 또 처음봄..

박을때 느낌은 어떨까 너무 궁금하고 흥분되서 후다닥 씻고

물기 닦으면서 곧장 침대로 달려갔어요

이쁜것도 이쁜건데 서비스도 매우 찰져요

아주 쪽쪽 빨아먹는데 청소기인줄 알았어요 거진 다이슨 청소기 수준이네요

쪼꼬만게 정반대의 걸레끼가 폭포수처럼 흐르네요~

뒷치기 할때 느낌 두배 쪼임도 두배

린다 느끼는것도 두배~ 첫번째 사정은 린다씨가 좋아하는것 같아서 뒤로 마무리

세번쌋는데 나머지 두번은 정자세로 두번 마무리 짓고 집왔어용

더하고싶다고 한번 더하자고 하는데 그럴 정력이 안되서 쏘리쏘리쏘리 하고 집에 왔네용

다음에 올때 장어 한트럭 먹고와서 한 6번 박살내줘야겠어요​

총평:울때까지 박살내버릴게요 다음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