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를 마무리하는 오늘같은 날은 시원하고도 긴 달림을 원해요

이곳저곳 둘러보다가 하나 매니저를 보고 예약전화를 했네요

전화하니 20분 정도 걸린다 하기에 가는시간과 맞아 바로 예약을했네요

마무리인만큼 길게 즐기기위해 1시간30분 무한샷이라는 코스로 예약했어요

총알도 있겠다 시간도 길겠다 이번주 화려하게

마무리 하려고 준비하고 출발했네요 피곤할지모르니 편의점들려서

핫식스 한캔 먹고 출발 도착해서 노크하니 하나가 수줍게 웃으면서

반겨줬네요 인사하고 들어가서 시간도 많겠다 일단 하나의 마인드부터

체크하자 라는 생각으로 여러 대화 나눴는데 이처자 한국말도 꽤잘하는데

마인드도 좋았네요 대화하고 샤워하러 같이 들어가 샤워서비스를 받는데

이 처자 스킬이 좋네요 샤워서비스부터 저를 흥분하게 만들었네요

화장실에서 한번 할까하다가 에잇 참자 하고 샤워를 마치고 나와

침대에서 흥분해준 댓가 혹독히 치르게 했네요 BJ해주다가 제가 역립으로

하나를 어루만지고 핥다가 장비착용한채 삽입하니 힘을 주는건지는 몰라도

느낌이 너무 와닿았네요 넣었을때부터 이번에 빨리하겠다 라고 싶어

하나와 마주본채 결국 한발 거하게 뺐네요 많이나와서 당황했어요

끝나고 다시 간단히 샤워하고 제가 먼저 하나를 괴롭혔는데

점점 신음이 거칠어지더니 제 동생놈을 그냥 입속으로 또 그렇게 세워주더니

장비를 입혀주더니 위로 올라와 팍 넣는데 어후 두번째인데도 느낌은 역시..

좋았네요 하나의 허리와 저의 리듬감에 맞춰 피스톤질 하다 결국 한번더 사정

다리가 살짝 후덜덜 했지만 버틸만했네요 그렇게 마무리하고 누워서

대화하면서 뽀뽀하면서 시간 좀 때우다가 안으면서 같이 유튜브좀 봤네요

보는도중에도 하나가 제 동생놈을 만져주고 저는 하나 가슴만지면서 서로

워밍업좀 시키다가 한번더 도전하게됬네요 오늘 날이다 오늘만 하고 당분간은 쉬자라는

마인드로 실컷 박다가 사정.. 근데 조금나왔네요 이제 제 동생놈도 쉬고싶다고 하니

나갈때까지 하나랑 안아서 서로 얘기하다가 하나가 핸플과 BJ 해주길래 끝까지 받고

나왔네요 하 행복했습니다 90분동안 다음주 잘보낼거같네요 일요일마다 올까 고민중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