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 5월16일 오후 4시

제가 컴터를 잘못하다보니 이런 후기 처음 남겨봅니다.

좋기도 하고 제가 업소를 워낙 잘 안다니기도 하지만 

수린씨 에게 도움 될까 하는 생각에 글을 써봅니다.

일단 올해중에 가본 업소 경험 통틀어서 제일 좋았네요. 

수린씨 스타일도 깔끔한 느낌에 청순한 느낌이 좋았고.......

B컵슴가를 갖춘 몸매가..정말 나이스 합니다.

눈도 초롱초롱하니 애교도 있어서 같이있으면 기분좋아집니다

보통 하고 나오면 집가는 길에 현타 오거든요.

근데 수린씨는 그런 생각이 안들고 먼가 발걸음이 가볍네요..

오랜만에 돈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을 했네요

추천하고 싶은 수린씨이고 후기 보다니까 다른 매니저도 이야기가 많던데

다음에는 다른 매니저도 한번 보고싶은 욕심이 드네요

일단 저는 해외 출장도 잦고 자주는 안다니지만 기억에 남는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