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논현동-5월스파 ] ☆☆논현5월스파 실사☆☆ 학동역근처 최고의 마사지와 은이 랑 마무리
락카키 받고 탈의후 사우나에 입실합니다.
청결 상태 만점입니다. 쾌적한 시설에 청결한 업소네요.
간단히 샤워 후 대기실에서 담배한대 피면서 실장님 안내를 기다리다가
마사지 티로 안내 받고 쉬고 있었더니 신 관리사님이 들어오심니다.짧은 치마 차림으로 들어오시는데 40대 중후반 정도로 보이네요.
마사지 실력이 좋으실거 같은 느낌 팍팍듭니다.
관리사님은 역시 마사지를 잘 하셔야 하지요.
신샘과 대화해보니 이 관리사님 말투가 꽤나 지적이십니다.
교양있어 보이는 말투인데 편한 힐링타임에 안성맞춤입니다.
어깨 부분이 좀 안좋다고 말씀드리니 어깨를 특히나 잘 풀어주셔서 너무 시원하였습니다.
후반부 쯤 찜 코스를 받겠냐고 해서 오케이했더니 여러개의 타월로
겹겹이 쌓은 다음 위로 올라가서 밟아주시는데 시원합니다.
몸무게가 밟히기에 딱 적당한 무게인 거 같네요. ㅎㅎ
40분간 등과 하체를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고 전립선을 들어갑니다. ㅎㅎ
바지를 탈의한 후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스킬이 장난이 아니네요.
전립선 압 조절하는 실력이 보통이 아니십니다. 단연 엄지척이네요.
얼마나 잘 받았는지 퇴장후에도 존슨이 빳빳하게 유지가 되네요. ㅎㅎ
보통 전립선을 쎄게 만지는데 압 조절이 예술입니다.
은이 매니저님 들어오시고 수고하신 신 관리사님은 퇴장하십니다.
"은이"매니저가 들어오는데 스탠정도에 글래머에 외모가 흡족했습니다.ㅎㅎ
응대도 상냥하고 싹싹해서 짧은 시간에도 애인모드가 좋았습니다.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받아보는데 상탈 후 가슴부터 부드럽게 시작하여 비제이는 파워풀하네요.ㅎㅎ
은이의 예쁜 가슴을 주무르며 비제이를 받아봅니다.
비제이가 뭔가 꽉꽉 물어주는 느낌이 들어 너무 좋았네요.
따뜻한 입속을 한참 느끼다 바로 삽입하는데 스킬이 너무 좋아 못참고 신호로 알려줍니다.
은이 매니저가 제 올챙이들을 받아주는데 행복하네요.ㅎㅎ
혀놀림도 우수하고 섹시한 외모라서 충분히 만족하였습니다.
몸도 개운하고 기분도 좋았네요. 신 관리사 + 은이 매니저 두 조합을 한번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