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하숙집 ] +1 이 전혀 아깝지 않은 재접각 나오는 언니는 오랫만
오랫만에 하숙집 방문 체리 언니 접견
실장님이 불랙 관리 철저하니 매너있게 즐겨 주십사 부탁하기에 겁내 조심스럽게 찾아감
뭐 근데 그닥 걱정할 것이 없네??
평소처럼 친근하게 대하니 문제 될 것이 없었다는
걍 진상만 안부리면 되는 거 아님??
난 매너남이니까....ㅋㅋ
첫눈에 보이는 체리는 여리여리 말랑말랑하게 토끼같은 모습을 가진 언니임.
슬림슬림에 아담항 가슴을 가진 체형에 비교적 작은 편에 속하는 키
거기에 놀란 토끼눈을 가지고 있어 보호 본등이 좔좔 흐르는 모습
긴장해서 인지 말수가 적다고 느껴지는 첫인상이지만 그건 정말 오산!!!!
대화 시작한지 3분?? 아니 2분도 안되어 특유의 꾸미지 않은 애교섞인 억양에
우수수 쏟아지는 대화 보다리가 장난 아닌게 키방에서 지대로 에이스 하다 온 언니인 듯
외모도 준수하고 애교는 기본 장착에 대화력도 장난 아니니 분명 에이스급이었을 듯.
투샷으로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이러다 또 이야기만 하다 나올 것 같은 쎄~~한 느낌이 들어
자연스레 대화하며 하나씩 옷을 벗고는 샤워하로 쓰윽 이동.... OK 아주 자연스러웠어...
샤워 후 물기를 제거하며 하나씩 탈의하는 체리를 보는데 오호~~ 제법 몸매가 늘씬한게
박스티에 가려져 있던 몸매가 드러나니 아주 나이스한 바디를 가졋네요.
이미 허벅지와 종아리는 돌핀아래로 드러나 제 손에 놀아났는데
그 박스티에 가려졌던 상체는 기대보다 나이스 합니다.
슬림하기에 암것도 없을 듯 했는데 허리가 워낙 가늘고 봉긋한 젖가슴이 보기 좋게 자리잡아서
나신으로 즐기기엔 지대로인 몸입니다.
샤워 후1차전은 여상부터 해서 서로 마주 보고 앉아 즐기는 좌위로 체리를 한눈에 담고선 천천히 즐겨봤지요.
강렬한 반응보다는 잔잔한 신음과 표정으로 말하는 체리인지라 이렇게 마주보고 연애를 즐겨야
어디서 반응하는지 알고 거길 공략 할 수 있다는....ㅋㅋ
체리를 다시 누위고선 굴곡위로 체리를 다리를 확 꺾고선 깊고 강하게 삽입하다 마무리하고 1차천 종료
다시 소파로 옮겨 대화하다 마주친 두눈으로 신호주고 받고선 2차전 돌입...
2차전은 아무래도 사정감이 오는게 쉽지 않아 깊고 강한 체위로다가 즐김.
굴곡위에서 후배위로 거기서 다시 엎드린 후배위로 강하고 깊게 즐기다 체력적인 한계를 느끼고선
핸드잡으로 사정감 느껴지기 전까지 즐기다 사정감이 오는 순간 다시 삽입하여 후배위로 결국 마무리....
2차전은 본의 아니게 마무리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적극적인 체리의 도움으로 결국 성공적으로다가
훌륭하게 마무리하고나니 체리와 제 몸은 어느새 땀으로 흠뻑 젖어 있더라 이겁니다....
아무래도 제가 너무 체리를 힘들게 한 듯....
하지만 끝끝내 웃는 얼굴로 절 대하는 체리... 이걸로 체리 마인드는 합격을 해버렸다는....
빛나는 합격 목걸이를 체리의 두 손에....
마인드?? OK~~!!
외모?? OK~~!!
연애감?? OK~~!!
이로써 오랫만에 재접견 예정 목록에 또 한명 등재 완료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