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논현동-5월스파 ] 5月스파 다른언니 (여리) 맛탐하고 온 후기 사진포함 ★★★★★
5월 스파 방문했었는데 저번에 봤던 언니 말고 다른 언니 도 보고 싶어서 재방했습니다
흠.. 항상 밥이랑 김치 만 먹지말고 다른것도 맛봐야지요.. 이언니도 맛보고 저언니도 맛보고 ~
다른언니 맛보러 고고합니다
오랜만에 가서 그런지 카운터가 원래 좌측에 있었는데 공사해서 그런지 시설이 훨씬 깔끔하고 넓어졌네요
오랜만에 방문해도 실장님이 얼굴도 기역해 주시고 친절히 웃으면서 대해 주시는데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5월스파가 잘되는 이유가 있는거 같아요~
샤워후 가운입고 나와서
관리사 님이 들어오시네요 아참.. 관리사 지명하는껄 감빡했네요 다른언니먹을 생각에 그만..
관리사 님한테 너무 쌔게 말고 살살해달라 했습니다
얼굴마사지도 부드럽게 해주시고 건식 찜 마사지 받다가 등 위로 올라가서 밟아 주시는데 너무 더워서
바로 전립선으로 넘어갔습니다
이 관리사님도 전관리사처럼 친절하고 잘해주시네요 이름이 주관리사 라고 하시네요
다음에 오면 이 관리사님 지명할꺼같습니다
마사지 끝나고 드디어 다른 언니 맛볼생각에 벌서 제 아랫도리가 발기되서 흥분을 참지 못하네요..
얼굴 보자마자 풀발기 되있는 제 꽈추가 좀 부끄럽네요..
음 여리 라고 하시는데 이름답게 좀 여러여리한 스타일인데 나쁘지않네요
이언니도 한번 맛봐야 겠죠 애무받고 바로 장갑을 장착하고
풀발기된 상태에서 여상 상위로 흔들어주는데 뭔가 거울에 비친 옆모습이 너무 섹시해서 흥분도 100프로
오래하지못하고 빨리 사정했습니다 너무 스킬이 좋아서 빨려들어갔네요
여리 언니는 마인드도 좋고 애인대하듯이 애인모드도 좋네요 ~
역시 다른언니 맛보길 잘한거 같습니다
나와서 라면하나 시킨후 직원한테 팁 1만원주고 대만족 하고 나왔습니다
★★★★★ 5월스파 별 5개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