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는 한국에 온 지 약 한 달 되었고 무지개에서는 일주일 정도 일했다고 합니다.

한국말은 거의 못하고 영어는 조금 합니다.

떡치는 데는 몇 가지 의사소통이면 충분하니, 뭐 괜찮습니다.

프사는 제법 통통해 보이는 데, 실제는 키가 제법 크고 날씬한 편입니다.

 

간단하게 물 한 잔 하고, 탈의 후 혼자 씻으러 이동하니 어쩔 줄을 몰라 합니다.

혼자 씻는 게 편하다고 하고는 서둘러 샤워를 마칩니다.

미안했는지 욕실 앞에서 기다리다가 수건을 달라 하더니

이곳 저곳 물기를 닦아 줍니다.

뭐라도 열심히 하려고 하는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침대에 누우라고 하더니, 슬립을 걸친 상태에서 애무를 시작합니다.

알몸으로 들이 대는 것과는 약간 색다른 맛입니다.

최대한 혀를 많이 움직이면서 가슴부터 자극하더니,

부드럽게 똘똘이 주변을 훑고 다니다가

똘똘이를 입에 물고 맛나게 빨아 줍니다.

비제이 할 때 혀의 움직임이 아주 좋습니다.


공수교대를 요청하자 입고 있던 슬립을 벗어 던지고 침대에 눕습니다.

길쭉한 기럭지의 몸매가 아주 탐스럽습니다.

키스를 하려고 하니 요리조리 피하네요.

아쉽지만 바로 가슴부터 공략해 봅니다.

부드러운 가슴 감촉을 느끼며 젖꼭지를 빨아주자

조금씩 몸을 비틀며 반응을 시작합니다.

보라의 소중이는 왁싱되어 있지는 않지만 털이

많지 않고 부드러운 편이라 역립에 불편하지 않습니다.

역립 반응은 뜨겁지는 않지만 클리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편입니다.


장비장착 후 약간의 젤을 바른 후 정자세에서 진입을 시도하는 데

아주 좁보입니다.

살짝살짝 자극을 이어가면서 천천히 진입에 성공합니다.

살살 다루어주니 보라가 아주 좋아합니다.

보라는 간헐적으로 숨이 넘어갈듯한 신음을 토해 냅니다.

개인적으로는 교태 섞인 신음을 좋아하는데, 나름 색다른 맛입니다.

보라의 색다른 신음을 즐기며 강략 조절하며 마구 달려 봅니다.

뒤치기로 변경을 요청하자 보라가 자세를 잡습니다.

새로 진입하려면 좁보라 천천히 시간을 두고 진입해야 합니다.

보라의 길쭉한 뒷태를 감상하며 열심히 달립니다.

찰진 살부딪치는 소리가 너무 좋아서 열심히 달리자

흥분이 상승하면서 마무리 기운이 올라 옵니다,

힘차게 마무리에 성공 후

상체를 보라의 등에 밀착시킨 상태에서 꽉찬 느낌을 시간을 두고 즐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