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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게텔 ] [ 동탄-겨울 ] [후기펌] 후기

겨울실장 0 237

태연이 D코스로 예약하고~떨리는 마음으로 방문햇습니다 

와꾸는 미인형 ~!!!^^ 기분이 좋아집니다

한마디 한마디 얘기하고나서 슬슬 시작 BJ 들어오는데 .....

입사할뻔.;;;진짜 이렇게 죽을순 없다!!!

이 심정으로 침대로 부랴부랴 이동햇네요 ㅎㅎㅎ 

태연이를 부둥켜 안고 미친듯이 쩝쩝 시작,,

지금하면 몇번 허리흔들흔들 하다 사정할꺼 같은기분..

똘똘이동생에게 형도좀 같이 즐길수 있도록 좀만 버터달라고 부탁하며 

노콘으로 삽입 ... 노콘으로 삽입하니까 쫀쫀한 느낌까지 고스란히 전달되는데

와..이러다 싸겠다..싶어 자세를 바뀌 태연이를 눞히고

정상으로 하는데 아...쌀거 같은기분은 달라지지 않네요 ...

그래도 끝까지 참고  뒤치기 자세를 바꾸고 다시 시작 하려는데 

삽입하는 순간 내몸에 전달되는 스팍크 진동....

내몸이 뱀장어인 것 처럼 진동이 울리고 이젠 버틸수가 없어 안에다가 마무리.......

아...진짜 간만에 제대로 연애를 햇습니다 

아 가슴 얘기가 빠졌네요 후.. 가슴 .. 말할 필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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