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리씨 보고왔어요 향남안에서 탑이에요 ㅋㅋ사진이랑 실물이랑 완전 다른거없고 이뻐가지고 더깜짝놀랐잖아요

이쁜애들이 원래 대충대충하고 그러는데 예리씨는 섬세하게도 하고 강약조절도 잘하고 바로 얘기나올걸용 맛탱이갑니다

그냥 얼굴이며 마인드며 빼놓은게 없을정도고 서비스는 이거의 배로 좋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누구할지 고민되시고 지금 고민하고있으시면 바로 달려가십쇼 정말 후회안해요ㅋㅋ

다음에 또 지명 하려고 하는데 예약 꽉차있을까봐 무서운데 후기남기자마자 예약 저나하려고 합니다ㅋㅋ

업소 갔다오고 이렇게 기쁜맘 처음가고 여운이 너무 많이남아요  내상없고 완전 좋아요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