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강남안마-강남-크라운 ] 아 존na .. 미쳤나 얘 진짜
어디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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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14:12
안내 받은 그 곳에는 여울이가 절 기다리고 있었죠
귀욤섹시하면서도 이쁘장한 느낌의 얼굴과 슬림한 몸매가 좋았습니다
클럽에서 후끈한 시간을 보내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요즘 크라운 클럽 클라쓰 아시죠? 설명이 필요없어요
리뉴얼 되면서 강남 No.1으로 자리 잡은거 같습니다
간단히 대화를 하고 서비스를 받기위해 이동해봅니다
물다이 위에 엎드려있으니 주요부위를 깨끗히 씻겨준 후
서비스를 진행해준 여울이!!!
그리고 동시에 들어오는 서브언니들의 찐득한 애무..!!!
하..... 크라운 클럽.. 조루들한테 너무 위험합니다 이거...ㅎㅎ
침대로 이동해서 여울이를 눕히고 짧게 역립을 진행했습니다
여울이?! 상당히 잘느끼네요 허벅지를 바들바들 떨며
나의 얼굴을 쪼이기도 다리를 벌리기도 하는 그녀
콘을 장착하고 그녀와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정자세로 빠르게 때론 천천히 그녀와 합을 맞추며 허리를 움직였죠
너무좋다며 더 넣어달라는 별거아닌 말이
그 순간에는 나에게 왜 그렇게 미칠듯한 흥분감을 준건지....
급사정감과 함께 진득한액체들을 듬뿍 싸버렸네요
사정이 끝났음에도 여울이는 양다리로 나의 허리를 감싸오며
부드럽게 키스를 원했고, 마지막까지 그녀의 입술을 슥슥했네요
깔끔하게 정리를 해준 후 품에 안겨 예비콜은 신경도 안쓰는 그녀
자신이 만족할 때 까지 품에 안겨있어야 보내준답니다 ....ㅎ
결국 살짝 시간오바해서 퇴실했네요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아주 좋은 여울이와의 이번달림! 구웃구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