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온 건 바로 저번주 주말 따끈따끈하겠죠?? 진짜 주말이라 힘들게 예약하고 갔습니다...

문을열고 들어가자마자 내가 휴게에온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정도가 싶을정도로

너무 예쁘고 쎅기가 줄줄 흘러 넘치는 여성 한명과 은은하게 방안의 좋은냄새로 저를 자극시킵니다.

성형을 조금은 한것 같지만 그딴게 뭐 대수인가 그냥 조온나 이쁘면 그만이지 

문열고 정말 한5초는 멍때렸네요 린다가 들어오라는 손짓에 그제서야 정신차리고 들어갑니다.

샤워를 마치고 본게임 들어가기전 린다가 야를야릇한 눈으로 애무해주는데 이거 받고 안꼴릴사람있으면

그냥 병원을 가는걸 추천 드릴게요

본게임 들어가서 진짜 한 5분...? 오래 하고싶은데 얘 와꾸를 보면 진짜 빨리 싸게 되더라구요...

몸매는 또 어찌나 좋은지 진짜 하면서도 계속 몸 이리저리 만지면서 하하...

그냥 짧게 평하자면..휴게에 린다가 +1이다 돈 아깝다 뭐 이러는 분들있는데 

오피가서 +6,7 낼빠에 와꾸 써비스 마인드가 더 좋은데 굳이??

그냥 안본사람들이 그런말 하시는 거 같은데 한번 봐보시면 그런소리 못하실 거에요

여기서 린다 봐주신 형님들 많을텐데 제말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