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지인약속이 2시간 미뤄져서 아.. 2시간동안 뭐하지 생각하다가

5월스파가 생각났네요 굿 아이디어~

2시간이면 충분하지요~

그렇게 마침 학동역 근처기도 하고 도보로 5월스파 입장

실장님이 웃으며 반겨주시네요 A코스 할려했는데 1만원차이에 찜마사지 안들어간다 해서 가성비 B코스 14 만원 추천받고

시간이 좀 여유러워서 느긋느긋 샤워를 진행 샤워시설 잘되있네요  샤워도 마쳣고 나와서 담배도 천천히 피고 헛개차 하나딱!

대기하고 있으니 직원이 안내해줌 에어컨 틀어달라하고 관리사님 입장

가운입고있는데 환복하고 뒤로 누우라 해서 엎드린자세로 대기

관라사님이 제 똘똘이를 보는게 좀 부끄러웠지만 묘하게 흥분되는 느낌

등부터 팔 다리 전신 발 까지 마사지를 해주심 시원한게 졸음이 몰려와서 잠들뻔 했네요..

잠들면안된다해서 정신을 차리고 찜마사지 시작 수건을 겹겹히 쌓아서 내몸에 착착 달라붙는게 끈쩍끈적한게 뭔가 이상한기분

그리고 등 위로 올라가서 적당한 압으로 밟아주시네요 순간 갈비뼈 나갈뻔했지만 참아야겠죠 ㅋㅋㅋ

전십선 시작 오일같은거 바르고 제 랄부밑부터 귀두 까지 스물스물 올낙 내리낙 반복 므흣^^

역시 접립선 마사지는 언제 받아도 개추네요!

관리사님 나가시고 이유언니 들어왔네요

늘씬한 몸매에 쌕기잇는 눈빚 제가 딱 좋아하는 키  너무키가크면 뒷치기 할때 잘안되서 힘들거든요 

담소 몆마디 나누고 바로 애무부터 돌입 애무스킬이 av배우 뺨치는줄 알았습니다 그냥 av배우인줄..

야동에서나 보는 그런 애무를 받고 무기장착하고 폭풍 섹스 시전 와 섹스킬도 장난아니네요 위에서 쪼여주는게

강약 조절하면서 꽉 쪼여주는게 쪼임이 굉장했습니다. 마무리를 하고 슬슬 약속시간도 다가와서 빠른준비하고

나왔습니다  회원분들도 5월스파 방문해서 즐달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