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짱


[ 안마 ] [ 강남-금붕어(구.오렌지) ] 아이짱

후기도우미14 0 834

날씨가 점점 더워지니 아이짱이 생각납니다.

저에게 유일하게 시오후키를 알려준 선생님.

사실 제가 원래 지루끼가 있어서 빨리 싸기도 하고 아직 건강해서 여러번도 가능한데

아이짱은 일단 스면 빼야된다는 마인드가 있는 것 같아서 좋았네요....

간만이라서 출근을 확인하기 위해 전화.


오오~ 친절하신 주간실장님의 안내와 함께 예약 완료 하고 시동을 부릉~ 겁니다.

그대로 돌진!!

도착하여 무한 코스로 결재후 안내 받고 샤워하고 아이짱의 방으로 입장합니다.

아이짱이 활짝 웃습니다.

와~ 오늘은 스타일이 화악 달라졌네요

더 섹시합니다~

웃으면서 저를 안아주는 아이짱~

몸매는 여전합니다.

쭉빵 글램한 몸매에 애플 힘~

일단 앉아서 천천히 대화하려고 했는데 앉자마자 터치가...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 좀 하려했는데 손이 닿기도 전에 벌떡 서버리는 똘똘이를 보고 싱긋 웃으며 가자~

탈의시키면서 욕실로 데리고 가네요

아이짱의 진한 물다이 서비스를 하러 탕방으로 ~ 들어갑니다.

아이짱이 시전하는 탕방 서비스.. 최강입니다.

역시 응까시도 좋고 온몸이 밀착되는 이순간도 너무 좋고~

역시... 그녀의 물다이 한번 받아보면 다른데 가서 못받을 정도로 정말 잘합니다

마인드와 몸매도 좋지만 그녀 특유의 스킬이 차원이 다르네요

보통 잘한다해서 가면 앞판 받다가 싸는 경우는 있는데 아이짱한테는 뒷판 받다가 쌉니다...


물다이 투샷은 아이장말고는 성공해본적이 없네요

그리고 또 아이짱이랑 할 때 좋은 점이 물다이에서 빼고 오니까 연애 할 때 조금 더 오래 할 수 있다는 점

연애감까지 좋아서 그래봣자 5분도 못버티지만...


연애 딱 끝나고 시오후키까지 받으면 진짜 오르가즘이...

약간 마약같은 중독성이 있는 것 같네요

자꾸 생각나고 그런 자극을 느끼고 싶은데 다른데 가면 못느끼니 자꾸 오게되는...

그렇게 그녀와 함께~싹~ 씻고 침대로 갑니다.

이제부터 긴장~

그녀의 손이 느끼는데로 아이짱이 움직이는 데로 따라가 봅니다.

역시 능숙하게 저를 이끌고 육구까지 서로 끝나고야 위에서 아이짱이 연애를 시작..

아.. 이 느낌이  너무 좋죠.

천천히 피스톤을 움직이면서 리듬속으로 빠집니다.

아이짱이 점점 저를 안기면서 자세를 바꿔서 폭풍으로 시원하게 발싸~~


아이짱이 이제 손으로 마법을 거는 시간..

귀두의 극심한 찌릿을 참으면 온몸의 쾌감이 성공하리..

허.. 대박.. 물줄기가 무슨 천장까지 가겠네요.

다 튀면서 4번이상 발사를 했습니다.

둘이 누워서 담에는 이렇게 저렇게 해보자고 오히려 덤벼드는 아이짱언니

다리 후들거리며 벌벌 기다시피 나와 객실로 바로 들어가 그대로 뻗어있다가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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