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펌) 달림이 즐거울수바께 없는 하나씨


[ 휴게텔 ] [ 구월휴게텔-구월-홈플러스 ] (후기펌) 달림이 즐거울수바께 없는 하나씨

구월홈플러스실장 0 219

오늘은 맘 편하게 들려보는 곳 홈플러스로 갑니다. 

까다롭고 서비스로 내상입어 본적도 없고

저랑 시간 사대가 잘 맞아서

급 연락으로도 방문이 가능한곳이라 기억이 좋습니다.

하나는 저번에 보고 두번째인데

저번에는 술 먹고 와서 이름이 기억이 나지 않았는데

얼굴보고 하니까 알겠더라구요

저 술 먹고 제대로 하지도 못 하는데

언니가 물도 먹여주고 하면서 저 챙겨줬던.....

보자마자 절 아는척하는 하나...

헉 그날 기억에 부끄러웠지만 또 한편으로 반가움이....

샤워하고 침대에 누워 서비스를 받는데

오늘 잘 일어서는 존슨을 보고 하나가 엄치척을 해주며

그날의 제 모습을 잊게 해줍니다.

기립된 거시기와 촉촉한 거시기가 만났습니다.

저번에 못 다한 힘까지 합쳐 최선을 다해서 달림을 합니다.

이번에 정말 시간 딱 맞게 물 비우고 나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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