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상 먼저 연락을 실장님께 드리고 문자로 주고받으며

유리 매니저 추천을 받았습니다.

문 열고 똑똑하고 들어가니니 고개 빼꼼 내밀며 문 열어주는데 첫 인상이 참 귀여웠어요

간단하게 인사 후 일상적인 얘기를 나누고 샤워하러 가기 위해 탈의를 하며 위아래로 슬쩍 스캔해봤더니 ㅎㄷㄷㅎ

몸매가 착하네요 ^^(특히 속살이 하얌)

샤워실로 들어가기 전 미리 온수로 맞추고, 칫솔까지 챙기는 센스까지 ㅋㅋ

샤워를 시작하고 구석구석 씻겨주니 제 똘똘이도 반응을 하네요

그런다음 침대에 누워있으라고 자기 씻고 나온다고 하네요

핸드폰하면서 침대에 누워있더니 어느새 수건으로 몸을 닦고 있는 모습을 저 멀리서 보고 또 반응이 옴

그런다음 연애를 시작했어요(젖꼭지 부터 아래까지 와우 황홀 했습니다 증말~!~)

그리고 더이상 못참고 본격적으로 들어갑니다~

일단 미드가 굉장히 이쁘게 생겼어요 완전 물방울모양에 밑으로 처지지않고 어려서 그런지 불륨감이 모양이 잘잡혀있네요 ㅎㅎ 

신나게 빨다가 다른속살들도 구경하는데 아주 이게 어린게 좋구나.. 라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조심히 슬쩍 밑을 확인해보니 물도많아.. 서둘러 공격했더니 이몸매에 좁보.. 

실장님이 에이스라고했는데 이유를 알겠네요..

아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ㅎㅎ 내일도 방문 할게요 (실제로 방문함 ㅋㅋㅋㅋㅋ실장님 보고 계세요 ??ㅋㅋㅋㅋㅋ 제가 후기쓴다고했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