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스파는 언제 가도 힐링하기 좋은곳이에요~ 편리한 시설 휴게공간 딱 휴식하기 좋죠

오늘도 휴식하러 5월스파 방문~ 다시 보는 실장님 반갑네요 ㅋㅋ 인사나누고 친절이 안내 받고

샤워하러 갑니다 개운하고 샤워후 커담 시원하게 한대 때린후 입장

오늘은 미관리사님한테 관리 받았습니다 

얼굴부터 쭉쭉 당겨주고 주름이 쫙쫙 펴집니다 ~ 뭉친목 어깨 시원히게 풀어주고 등도 풀어주고

아주 아주 굿입니다 미쌤도 잘하시네요 역시 찜마사지 끝나고 드뎌 접린선~ 제 알사탕부터 스물스물 위아래 위아래

주물주물하면서 꽉꽉 풀어줍니다. 힘풀으라길래 힘풀고 제껄 맡겼습니다 접신선까지 깔끔 클리어~

청아 언니 들어왔네요~ 가여린 몸매에 고급스러운 와꾸 저를 벌써 흥분시키네여

이런저런 애기 나누고 연애 시작 올라와서 삼각애무로 제 꼭지부터 혀로 녹여주세요 

그리고 손으로 달달이를 잡고 흔들며 다시 애무 귀에대고 야릇한 소리를 냅니다 ~

꼴릿꼴릿~ 벌써 제 달달이는 하늘로 솦아 오르고 있네요ㅠ 참아봅니다

그리고 입으로 추릅추릅 아주 맛나게 먹네요 스쿠류바 먹듯이 추릅 와 입안이 되게 따듯해서 흡입력이 장난이아닙니다.

진심으로 2차 위기 ..  꺼억 꺼억  안되겠다 싶어서 돌아 눞휜디 바로 M자 자세로 찢고 고무장갑을 장착한뒤

동굴탐험을 시작합니다.  그렇게 5분 드디어  신호가 와서 발사했습니다~  지쳐서 끌어안고 있다가 

샤워를 하러 가야겠죠 이시간이 아쉽지만 오늘만 날이 아니니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

인사하고 대만족하고 직원안내받고 나왔습니다~ 정말 여운이 가시지 않는 하루였습니다 

5월스파  미쌤+ 청아 언니 추천해봅니다 다들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