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부천-달고나 ] 수영띠 미안 ㅠ
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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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1 13:22
차가 좀 막혀서 입실이 좀 늦었네요 ㅠㅠ 일찍 퇴실한다고 말씀 드리고 수영씨 뵙고 왔습니다
아담한게 주머니에 꽉꽉 우겨 넣고 싶네요 을마나 귀여운지 씨익 웃는게 사랑스럽네요
플레이도 아~주 귀염 깔쌈하게 합니다 애무 받으면서 미소가 짓네요 기둥 혀로 쭈욱 올라오면서 해주는데
살살 녹아요 여상 길고 장단키 다 잘 받아줍니다 너무 흥분해서 들박을 너무 강하게 해서 그런지 신음이 끝장나네요
플레이 다 끝나고 밑에가 좀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 용돈 좀 챙겨주고 일찍 나왔습니다 ㅠㅠ 미안하네요 또 생각나는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