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스크린치고 집으로 갈려고 헀는데 택시타기가 싫어져서

일단 편의점에서 마실것 하나 사서 앉아서 출근부를 봤네요

근처 어디를 갈까 보던중 여학생 발견 ~ 지나라는 매니저가 맘에들더군요

실장님께 전화를 드려보니 지금 바로오면 가능하다고해서 예약잡고 갔네요

지나접견~ 하이하고 인사하니 웃으며 하이해주네요

일단 빨리 하고싶은 마음에 대화는 패스를 하고 샤워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ㅎㅎ

와꾸가 맘에들어서 그런지 똘이도 불끈불끈하네요 ㅋㅋ

혀로 낼름낼름 저의 성감대를 말안해도 잘 공략해주십니다 

정말 노련하게 잘 리드하면서 빨아주는데 황홀 그자체입니다 ㅠㅠ

풀발기 후 돌진~~ 삽입을 해보니 쫀쫀하니 완전 그것도

좁보 느낌 말로 표현이 안될정도로 굳!!!!!!!!!!

섹소리가 상당히 인상적이였네여 어느 신음소리 저리가라 할정도로

귀가 간지럽네요 직접들어보시길 ㅎㅎ 후배위로 자세 체인지후

팟팟하다가 허리잡고 깊숙하게 넣고 지나의 마지막 신음소리와 함께

마무으리~~ 마지막 신음소리는 정말 굿타이밍에 귀에 쏙들어와서

아직도 귀에서 맴돌고 맴돌고 맴도네요 ... ㅋㅋㅋㅋㅋㅋㅋ

마인드도 일품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