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이는 정말천사같았어요.

달림할라고 마음먹는거는 10초면 되는데 마음에 드는여자를 수색하면서

찾는게 훨씬더 오래걸리는거같아요 10분넘게 걸리니까 ...

마음에드는 여자를 찾는거는 힘든거같아요 ㅠ 근데 이번에 찾은 수현이는

저한테 보석같았던 존재에요ㅜ 찾기힘든만큼 값진 결과를 얻은거죠 ㅜㅜ

그동안에 만났던사람들은 뭐라고 해야지... 돈주고 사먹는 느낌이 강했어요

딱 비즈니스 섹스만하고 딱 그냥 바로남이되는 그런느낌이였어요..

저는 그런느낌을 별로안좋아하는데 ㅜㅜ

수현이는 달랐어요 서비스해주는것도 그냥 아무표정없이 하는게아니라

표정도 막 리얼하게 애무해주면서 자기도 느끼고있는표정을해주고

제가좋아하면 자기도좋아서 그부분더해주고 찬사를 아낄수가없네요..

상을줄수있다면 상을줄것같아요 ㅜ 뒤치기하다가 쌀꺼같았는데 뒤치기하면서

싸는게 더나을것같다고 생각했어요 떡감이 좋아서 뒤치기에서 참아도 어차피 바로

쌀것같았기때문에 ..ㅜ ㅋㅋㅋ 그냥 아주 정액 조지고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