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어린 언니가 좋긴 좋네요^^


[ 오피 ] [ 강남-김밥천국 ] 역시 어린 언니가 좋긴 좋네요^^

투썸스타벅스 0 286

두번째 방문인 김밥천국.


첫방문때 넘 좋은 언니를 만난 덕에 당연히 두번째 방문에도 기대하게 마련...


이번엔 제 방문 시간에 가능한 언니가 영계백숙 언니인지라 흔쾌히 콜하고 방문


안내 받은 곳에 도착하니 금발에 탱탱핱 진짜 영계가 하나....


톡톡튀는 말투와 행동에 밝디 밝은 어린 언니가 절 반기네요.


내 옆에 앉아 요리조리 날 쳐다보며 웃는 백숙이.


백숙처럼 뽀얀 피부톤이라 진짜 싹 벗겨놓은 영계백숙같다는 생각이.....ㅋㅋ


이걸 얼른 벗겨서 먹어야 되는데 싶은...


어린 언니답게 무척 밝은 건 당연하고 MZ답게 자기 생각 거침없이 말ㄹ하는 언니


그렇다고 싸가지 없는 거 아님

 

할 말 거침없이 하는 거임. 근데 재미있어....


짧게 대화하고 후다닥 샤워하고 나와서 격하게 연애하고 남는 시간 에어컨 및에서 한참 떠들었는데


시간가는 줄 모르고 떠들었다는...


튀고 당돌하지만 재미있는 언니임.


샤워하고 나와서 침대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씻고 나와 에어컨 바람 춥다며


침대에 엉덩이 바짝 들고 엎드려 오돌오돌 떨고 있기에 뒤에서 안아줬더니 


엉덩이로 내 동생을 부비부비하며 성나게 만드는 요부 같은 지지배


딱딱해 진다며 좋아라 웃던 백숙이....


그래서 그 상태로 뒤로 밀어넣어 시작해 버렸다는....


어린만큼 민감해서 작은 애무에도 느껴버리던 백숙이...


그래서 헉헉거리느라 지쳐서 침대에 뻗은채로 대화를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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