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즈음 실장님께 전화드려서 사나

시간을 여쭈어봤는데 가장 가까운타임때 된다고 

하셔서 급히 예약을 잡고 출발했는데 차가 많이 

막혀서 한시간정도 미루었습니다. 

도착해서 입실 하는데 이야...입이 진짜 떡 벌어지는 

와꾸와 몸매 실크소재로되어있는 옷을 입고있는데 키야,,,,죽입니다. 

이런저런얘기를하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있네요 얼른 씻고 나와서 서비스를 받는데 

어린친구가 애무를 굉장히 잘해주네요 그렇게 서로 애무해주고 콘돔장착하고 삽입하는데 좁보,,,

큰 바스트와 이쁜와꾸보면서 하니까 금방 쌀거같아서 뒷치기로 바꿔서 발사,, 너무 좋은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