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논현동-5월스파 ] ■■ 논현 5월스파~ 커피는 진짜 중독입니다 끊을수없는 카페인같은 언니 한번 느껴보세요~■■ (실사후기)
갑자기 몰려오는 불안감. 뭔가 공허함 무료하다.. 싶어 몸이라도 풀자겸 근처 가까운 마사지 치니까
5월스파가 나오네요~ 예약전화를 하니 바로 가능하냐고 하니 바로오시면 된다네요
공허한 마음을 이끌고 뚜벅.뚜벅 걸어갑니다 입장하니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심
코스 가격 설명을 듣고 샤워를 하고 가운으로 갈아입으니 좀 개운함
시원한음료 하나 마시고 입장하니 올탈하고 누워있으라길래 누웠음
관리사님 들어오심 관리사님이 월캐 기운이 없어 보이냐 묻길래 그냥 무료하고 공허하다고 말하니까
자기가 책임지고 기분 풀어준다함 그렇게 관리사님한테 내 몸을 맡기고 평온한마음으로 마사지를 받았음
얼굴팩 처음받아보는데 피부 좋아지는 느낌 그리고 전신관리를 해주시는데
뭔가 모르게 마음이 편하네 지네요 역시 무료할때는 마사지를 받아야하나..
관라사님도 역시 전문가라 손길이 다르네요 저 작은손으로 어떻게 저런 압이 나오는지 신기할 따름..
찜마사지가 대박~ 와 사우나가서 땀빼는거 2두배는 뺌 마무리로 접린선까지 말이 안나온다..^^
관리사님이 기분 괜찮아좋냐고 물어보심 대박이라고 오길잘했다함
관리사님 뿌듯해하시면서 나감~ 3분정도 대기하니 아가씨가 들어오네요
내심 꼴리지만 시크한 표정으로 인사하고 포커페이스를 유지했음
하지만 아랫도리는 이미 하늘로 승천중.. 바로 연애시작 애무해주시는데 스킬이 장난이 아님 현란함과
손장난때문에 내 기둥이 뽑힐꺼 같았음 발사직전에 아가씨도 눈치챘는지 알았어 살살할께 ~
ㅠㅠ 주체를못하고 올라와 하길래 정상위로 콘돔끼고 질컹킹컹 박음 가식신음인지 비음 썩인 목소리
손으로 가슴만지라길래 어루만지고 위에 거울보는데 하는모슾이 비춰서 이젠 못참음 촵촵촵!!!
마지막 남은 올챙이 까지 쫙 빼고 샤워서비스를 받음 같이샤워하는데 좋았음
인사하고 마무리~ 아 나갈때 이름물어보니까 커피라고 함
다음에 또 지명 해야지 ㅋㅋ 마사지도 받고 올챙이까지 빼니까 기분이 가벼우면서 완전 상쾌함!
기분 우울하거나 무료할때 5월스파 가서 마사지 받는거 추천드려요~ 힐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