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자자하기로 소문난 맛집에 다녀왔습니다! 

노크를 하고 문을 열어보니 나비매니저가 반겨주네요.하핳

가벼운 인사 뒤로하고 마사지 받앗습니다 

마사지는 다아는 내용이라 여가까지만 적고 섭스내용을 적어보려합니다 

나비매니저는 사실 흡입파보다는 간질간질

사람 애태울줄아는 매니져네요 진짜 이게..아

성감대를 억지로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자극하는.느낌이랄까

저는.이런거 좋아하거든요 더 야하고 사람 환장하게.만드는...

그렇게 ㅇㅍ으로 넘어와서 얼굴 마주보고 받고잇으니

흥분게이지의 상승으로  급신호가 올때쯤 폭풍 ㅅㅅ 마무리지엇습니다,

나비 강추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