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점 ] [ 부산-20대교복&레깅스-현아실장 ] 정자세 하나로 풀떡 조지고왔어요 신음소리도 ㅅㅅ
유흥없인못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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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 18:17
오랜만에 찾아가는 현아실장네
한참 달릴때는 이주에 한번씩 가기도 했는데;
스마에 빠져서 한참 쉬다 오랜만에 달림
전화하니 왜이렇게 오랜만이냐고 반가움에 표시
한결같이 픽업 해줄까요 물어보는데 이미 연산..ㅋㅋ
이라고 하니 바로 뛰어나오는 현아실장님
악수 한번하고 룸으로 올라가서 새로운애들좀 들어왔냐고
하니 안온지가 꾀되어서 안본애들 많을꺼라고 한다
초저녁이라서 그런지 아가씨들을 보여주는데
초이스가 4조 있다고 하는데 ; 물론 그냥 세명씩 보여주니
4조 나오는듯 그래도 그게 어딘가 하면서 보고 있는데
가슴도 쫌 있고 엉덩이가 튼실해보이는 친구로 초이스
스타일을 물어보니 출근한지 4일정도 되었다고 한거 같다
앉아서 이야기좀 하고 이름 물어보니 ''다은''
서툴러 보이는것도 있는데 노력할려고 하는 모습을 보니
귀엽기도 한거 같다 ㅋㅋ 노래부르는 목소리가 매력있는 보이스였슴
그래서 룸에서도 재미지게 논거 같음
구장가서 보니 가슴도 이쁘장하고 타투도 한두개 있어서 보기에도 좋음
신음소리도 꼴릿하게 내는데 너무 꼴릿해서 정자세 하나로만 풀떡조지고 왔씀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