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우연히 갔다가 혜리 매니저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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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루 1 267

안녕하세요

일 퇴근하고 뭔가 외롭기도 하고 쓸쓸하고

우울한 마음이 들어서 키스방이 생각나서

사당역에 있는 투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ㅎㅎ!!

딱히 지명 매니저나 아는 매니저가 없어서 

실장님께 추천 부탁드렸고 실장님께서 혜리라는 매니저를 친절하게 추천해주셨습니다!!

괜찮다고 하면서 그래서 실장님 한번 믿고 의심 없이 토 달지 않고 바로 믿고 알겠다고 하고 믿고 예약을 했습니다~

역시 인기가 조금 있는 매니저분이라 그런지

예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 맞쳐서 일찍 왔지만

바로 보기는 쉽지 않았고 도착 후 한 30분 정도 대기했습니다!!

원래 인기 있는 매니저분은 대기하고 있지 않고 항상 예약이 차서 예약이 힘들거나 기다림이 길게 되는 법이죠!!

저의 시간은 귀하고 소중하지만

미인을 보기 위한 기다림은

즐겁고 설레고 행복하기만 하네요!

그렇게 기다림이라는 설렘을 가득 안고

똑똑똑~

혜리씨가 들어오셨습니다

일단 얼굴만 보고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외모 셔서 체인지 생각 전혀 없이 바로 대화를 이어 나갔습니다

대화도 너무 자연스럽게 잘 이어 나갔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대화를 이어 나갔습니다

몸매도 마른 체형으로 너무 좋으셨습니다

짧은 몸에 딱 달라 붙는 올검정 원피스 같은거를

입으셨는데 군살 하나 없이 다리 라인도

너무 이쁘시고 피부도 정말 좋으셨어요!

또한 가슴도 한 B+정도 되시는거 같았고

몸매 전체적인 라인도 이쁘셨어요~


저는 근데 외모나 몸매도 몸매지만 

실제 연애할때도 그렇고  성격을 많이 보는 

스타일인데 혜리씨 성격은 너무 밝고 유쾌하고 활발한 성격이어서 좋았어요 웃기도 잘 웃고요!!


그래서 시간내내 저만의 착각일수도 있지만

분위기도 되게 좋았던거 같아요

일단 성격이 착하신게 너무 좋았고요~

마인드도 좋으셔서 최대한 잘해주려고

노력하는게 느껴졌고 한순간 한순간도 

무성의하지 않고 뭘하든 정성과 성의가 

느껴졌어요 ㅎㅎ

앞으로 정말 진심으로 혜리씨만 볼거같네요

지명이 생기어서 저 자신도 기분이 너무 좋네요

저만 보고 저만 만족하고 싶지만 그럴수는 

없으니 울며 겨자 먹기로 방금 만나고

온 따끈따끈한 아직 식지 않은

혜리씨 후기 남깁니다

혹시나 제 후기를 보고 혜리씨를 보러 가신다면 꼭 사랑과 애정으로 아껴 달라고 부탁의 말씀을 간절하게 꼭 드리고 싶네요ㅎㅎㅎ!!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즐겁고 행복한 밤되세요~

실장님의 친절도와

역시 사당 투유가 저에겐 최고인거 같습니다!

제가 혜리씨의 첫 후기를 다는 영광을

누렸네요

두번째 영광을 누리시는분은 누가 될지ㅠㅠㅠ

이름도 참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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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새사랑 09.06 13:46  
혜리언니의후기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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