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대구-쿠팡 ] [후기펌] 저의 외로움을 달래준 나비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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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 01:42
섹시한 비쥬얼 첫 느낌은 보자마자 빨리 벗겨보고싶은 ㅋㅋㅋ
진짜 자동으로 입 벌어지고 침 나오네요 순간 눈이 마주쳤는데 왜 보나했더니
저도 모르게 제 손이 나비가슴에..(살짝 과장..)ㅋㅋ
탈의를 하고 샤워를 하러 갓는데 천천히 부드럽게 몸을 닦아주더군요
저도 가슴을 어루만지며 언니를 애인처럼 생각하고 소중히 대했습니다
침대로 넘어와 서로를 탐험하며 혀로 몸을 읽어 나갔습니다
키스로 시작해 BJ 그리고 역립까지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네요
누구랄꺼 없이 상대방을 배려하는 모습이 보인달까요..
그녀의 밑 구멍은 젤이 필요가 없네요 너무 젖어있어서
온 방안에 그녀의 냄새로 가득합니다
바로 그녀의 밑구녕을 탐험합니다
위에서 박아주다가 안고 받아주니 그녀도 저를 꼭 안아주네요
언니의 목을 빨며 허리는 강하게 움직입니다..
원래 뒤로 하는걸 좋아하는데 오늘은 안은 자세에서 끝내고 싶네요
저의 외로움을 잘 달래준 언니.. 강추합니다..
보통 매니저 아니에요 ㅋㅋ 지금까지 본 매니저들중 뽑으라면 나비 1등 추천 해보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