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매니저가 좋을까 고민하다 바로되는 매니저로 부탁드리니

나나매니저로 안내 받았습니다

새벽시간대에 남아있는 매니저다보니 별로이지 않을까 싶었는데

제 걱정과는 달리 몸매부터 써비스까지 하나 부족한것 없었습니다

다른업소 다닐때에는 말도 잘못하고 마인드 서비스 다 대충대충하는 

매니저들이 대부분이었는데 나나매니저는 처음 방문부터 나갈때까지 웃어주고 

실력도 만만치않내요 왠만하면 저만보려 후기 안쓰는데

나나매니저를 위해 백퍼센트 ㄹㅇ후기 남깁니다

한번 두번 세번 보세요 

후회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