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점 ] [ 부산-부산텐프로풀-나나실장 ] 후기가 좋길래 확인하러 갔습니다~ 이유가 있었네요~
후기가 좋아서 처음 갔다가 단골이 되어버렸네요~
요기조기 아무리 비교비교분석 해봐도 단골만은 못하더라구여
나나실장님 찾아 바로 달림했네요 추천받아 초이스하고
옆에 막상 앉으니 키가 좀 아담한 느낌 이었어요
뭐 제가 약간 슴가 성애자라서 슴가골보고 꽂혀서 초이스한거라 ㅎㅎㅎ
룸에 입장해서 한잔마시고 몸매를 보는데 가슴골만 있는게아니라
가슴이 정말 꽉찬b라고하던데 너무 이쁘더라구여 이건 뭐 제눈은 오로지 가슴..
생각보다 키가 작아서 파트너얼굴을보려면 살짝 내려다 보아야 한다는 건 있지만
개인적으로 키는 제가 별루 상관을 않기때문에 별상관없었습니다
아고 아담싸이즈라 고이고이 접어서 주머니에 넣구 다니구 싶을 정도로 앙증맞더군여
군살은 찾아볼수도 없고 발도 작고 손도 작고 얼굴도 작고 근데왜 가슴은 대따시만하게 클까..
몸이랑 안맞게 커서 축소수술 할까도 생각했다고하더라구여 ㅋㅋㅋ 그아까운걸 왜줄이니..
이런 저런 호구조사 간단하게 하다가 즐겁게 술자리 즐겨봅니다
말하는것도 귀엽고 키스로 안주주고 마인드가 아주 된아가씨네요 가슴이 일단 작살납니다
시간이 금방지나가네요 아쉽아쉽 그렇게 아쉬움을 달래고 본게임을 위한 구장으로 이동해서
간단히 씻고 서비스 시작합니다 제가 약간 큰편인데 입이 작아서인지 BJ시 너무 안들어감
그래도 그게 오히려 더 흥분 꽉꽉눌러주고 싶으나 이빨에 긁힐까봐..
한10여분간 물고빨고하다가 젤 없이 질렀습니다 느낌이 진짜로 느끼는듯...나만의 착각인가 ㅋ
오 꽃잎이 흥건히 젖었네요 급하게 콘 장착하고 쑤컹쑤컹 하다가 시원하게 뿌렸습니다
정말 아주 좋은시간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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