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대장이 따로 없네요

모든 휴게텔 매니저들이 미키만큼만 생겼어도...

미키만큼만 몸매가 되었어도... 정말 내상 하나 없는

와꾸와 얼굴입니다

보통 다른 업소들 보면 뽀샵을 너무 많이해서 어쩔 때는

문을 열고 들어가면 정말 다른사람이 있었던 적도 있었는데요

미키씨는 열자마자 그냥 사진이 서 있는줄 알았습니다 ㅋㅋ

씽크가 진짜 거의 100%에 가깝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반갑게 인사하고~ 물한잔 마시고 앉아 있었더니

대화를 시도하더라고요~

한국말은 잘 못하지만 그래도 알아듣기는 하는거 같습니다

영어를 잘해서 제가 좀 주눅이 드는 느낌이.. ㅋㅋ

그치만 그런 내색 하나 없이 저를 다 이해해 주고 번역기까지

돌리면서 대화를 시도해주는 마인드 최상급의 매니저네요!!

처음 들어가자마자 아주 굿 초이스였다고 생각했는데

들어가서 이야기 해보고 몸을 섞어보니 더할나위 없이 좋더라고요

빼는거 하나 없이 다 받아주고~ 방에 있는 내내 싫어하는 내색 하나 없이 웃으면서 있다가 나왔어요~

콘 장착하고 삽입하는데 떡감이 아주 상급입니다

넣고 흔드니까 느낌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어요~ 그리고 반응도 좋고

섹소리도 살아 있어서 그렇게 빨리 싸는 편이 아닌데... 얼굴과 몸매와 섹소리에 반응을 했는지 얼마 못버티고 싸버렸네요...ㅜㅜ

끝나고나서는 보통 혼자 씻는 경우가 많은데 미키가 끝에도 씻겨주니

오우~ 완전 나이스!!

앞으로 미키만 볼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