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도 많고 가슴도 사과같이 탐스러운 하나 매니저 만났습니다.

문열고 들어가서 보니까 여성스러운 느낌과 인상이 착해보이네요 ㅎㅎ

피부도 하얗고 가느다란 콜라병 몸매!!!! 비율이 좋네요 ㅎㅎㅎ

가슴도 엄청나게 예쁘고 좋습니다 ㅎㅎㅎ

말투가 여자여자하니 시끄럽지않고 좋앗네요 ㅎㅎㅎ

간단하게 대화를하다 샤워를 하고나왓습니다

먼저 역립~~귀부터 목을 애무하는데...향긋한 샴푸향기....

움찔거리는 반응....가슴과 꼭지를 자극시키며 꽃밭으로 내려오니

향긋한 향기까지.....돌기를 자극하니 새어나오는 신음과 꿀물.....

냄새도 없고 꿀물맛도 좋네요 ㅎㅎㅎㅎ

마음같아선 바로 삽입하고 싶었으니 하나가 저를 눕히더니 애무들어옵니다 ㅋㅋ

꼭지부터....비제이까지 해주는데....비제이 실력이 아주 수준급이네요!!!

알사탕을 주무르며 기둥을 빨아주고 알사탕도 빨아주고 저를 아주 그냥 농락하네요 ㅋㅋㅋ

자극적인 비제이스킬에 동생놈이 풀발기되고.... 

하나한테 장화신고 박아버렸습니다.

가슴만지고 엉덩이잡고  계속 박았네요 쪼임이 정말 죽이네요

맛이 엄청나네요. 쫄깃하고 담백한 그런 조개를 먹었네요.

정상위로 달리다가 후배위로 바꿨습니다. 엉덩이 뒷치기 맛이 일품이네요

정말 하나 떡감 죽여줬네요.

결국 발싸 ~ 시원하게 했는데 쪼임이 계속 생각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