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향남-구찌 ] (후기펌)실장님추천 예리 또올래요
구찌실장
1
226
09.22 11:33
보자마자 귀엽고 예뻐서
즐거운 섹스를 하게될꺼같은 느낌이 들어 너무나 들떠 있었다
훌러덩 옷을 벗어던지고 샤워하자마자 시작된 예리의 뜨거운
립서비스가 상당히 꼴릿 꼴릿했다 ㅎㅎ
역시 물건을 제대로 본 모양인가보다
강중약 없이...남자는 역시 강강강 아닌가 ! ! ! 냅다 꼴려서 바로 동굴탐험 ㅋ
남자답게 박아주니 예리의 헐떡이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
나의 파워때문인가 ?
예리의 아리따운 표정이 더욱더 섹시해보였다 ㅎ
말캉한 빨통을 만지며 자세를 옆으로 돌려 옆으로 박아주니
예리가 더 헐떡 거리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껴 안으면서 윽..발싸!!
예리의 흥분젖은얼굴을 보고싶다면 예리를 추천해본다!
실장님 나이스핸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