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모카스파 서연이


[ 건마 ] [ 송파-모카스파 ] 송파 모카스파 서연이

가자가자가자구 0 220

송파 모카스파 방문기입니다.


 


 


 


오랜만에 다녀온 후기인데 , 같이 간 일행은 원래 안마다니던 분인데 스파 경험은 얼마 안되었다고 하네요


 


 


 


제가 적극적으로 괜찮다고 추천했더니 엄청 기대를 많이 하더군요


 


 


 


좋은곳은 맞지만 개인의 만족도가 다르기 때문에 약간 걱정도 되고...


 


 


 


실장님한테 계산하면서 잘 좀 해달라고 말씀드리고  담배 하나씩 피우고 , 의자에 앉아서 잠깐 쉬고 있으니 방으로 안내받네요.ㅎ


 


 


 


각자 방으로 찢어진 다음 샤워하고 누워서 노래 들으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 입장


 


 


 


살갑게 인사하시고 바로 마사지 시작하십니다


 


 


 


오랜만에 받는 마사지라 그런지 몸이 조금 예민한가 ... 살짝 아프네요


 


 


 


조금만 부드럽게 살살 해달라고 했더니 알겠노라고 하시곤 조금 힘을 빼고 해줍니다


 


 


 


그제서야 조금 받을만 했고 , 받고 있으니 나른 ~ 해지는게 딱 좋네요


 


 


 


관리사님은 묵묵히 마사지를 하시는 스타일이시고


 


 


 


저도 뭐 굳이 떠드는 것보다는 마사지에 집중하는걸 좋아하다보니


 


 


 


입 다물고 관리사님의 손길에 집중을 하고 있다가 , 마무리까지 마사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피곤했던지 마사지 다 받고 났더니 진이 빠진 것처럼 엄청 힘이 빠졌었네요


 


 


 


그래도 전립선 마사지 받으니까 아랫도리는 팔팔하게 솟아오릅니다


 


 


 


 


 


전립선 받고 , 잠시 후 매니저님 입장.


 


 


 


언니는 관리사님이랑 다르게 꽤 텐션이 좋고 활발합니다


 


 


 


밝게 인사한 후 바로 탈의하고 다가오더니 아랫도리에 덮여진 수건을 치웁니다


 


 


 


그리고는 물건이 좋다고 ~ 칭찬부터 해주고는 바로 애무 시작.


 


 


 


가슴을 빨아주면서 아래쪽은 핸플로 적당히 자극을 준 다음


 


 


 


내려가서는 BJ를 아주 맛깔나게 빨아줍니다


 


 


 


BJ를 그렇게 즐기는 편은 아닌데 , 이 언니한테는 빨려도 굉장히 좋네요 ㅎ


 


 


 


적당히 빨아준 후 합체 들어갑니다


 


 


 


콘 씌우고 여상 먼저 ~ 하면서 눈을 감고 신음소리를 내뱉는 모습은 거의 뭐... 색녀네요


 


 


 


들썩들썩 움직이면서 교성을 내는 걸 바라보고 있으니 진짜 참기가 힘듭니다


 


 


 


자세 바꾸자고 하고 , 눕히고 제가 움직였더니 쪼이는 느낌이 더 좋네요


 


 


 


저를 꼭 안고서 아래에서도 허리를 움직이기도 하고 ...


 


 


 


불안했는데 결국은 예비콜 울리기 전에 싸버리고 말았네요 ㅠ


 


 


 


나와서 기다리고 있으니 , 지인 분도 나와서 괜찮다고 ~ 좋았다고 평가합니다


 


 


오랜만의 방문이지만 즐달하고 갑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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