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잔빨고 여자생각에 오피를 가려다 얇아진 지갑사정탓에 휴게텔으로 방문했네요

가까운 라페스타쪽 프로필 뒤적이다 지나로 예약잡아놓구

근처에서 커피마시며 술좀깨고 시간맞춰 입실했습니다. 찾기도쉽고 가까워서 좋네요

매니저 실물은 시원시원 이쁘장한 얼굴이었고 아담하지만 꽉찬 몸매를 가지고있네요

싱크 차이라고 해봐야 피부색정도여서 감안하고 봐도 와꾸는 만족합니다

몸매 좋고 서비스 잘해주고 한국어 대화도 편하게 잘해주네요. 다만 술기운에 돌돌이 파워가 약해져서 ㅠ

최상의 컨디션으로 못즐겼던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아래에 물이 마르는게 느껴질정도로 오래했는대 끝까지 잘받아줘서 즐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