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강남-베리굿 ] 이로
후기도우미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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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5 16:24
지방살다 상경후 휴게텔을 가봤습니다.
원래 장신 육덕을 선호하는 지라 프로필의 H컵에 꽂혀서 이로를 예약하고 업소를 방문했는데 사장님께서 아주 친절하시네요
입장하는데 이쁜얼굴에 얇은 슬립위로 드러나는 엄청난 가슴이 바로 눈에 꽂히네여
사실 옛날에 서울들렸을때 휴게텔을 한번가봤는데 그당시 경험으로는 30분이라는 짧은시간때문인지 애인모드나 교류가 너무없고 들어오자마자 할거하고 나가길래 T마인드는 기대를 일절 안했었는데
들어오자마자 앵겨붙으면서 이야기도 잘하네요
그냥 그때 제가 내상당한거를 그제서야 알았는데 30분이라는 짧은시간이지만 저를 대해주는 자세가 보였습니다.
이야기좀 하다가 풍만함 가슴에 코박으니 향긋한 냄새가 나면서 기분이 좋아지네요
가슴이 커도 쳐진느낌이 아니라 피부자체가 타고난건지 탱탱한느낌입니다.
본격적으로 플레이를 들어가는데 야한말을 좋아하는거 같네요
플레이타임이 좀 빡빡한편이였는데도 싫은내색없었고 물이제법 많은느낌이라 지속적으로 하기 정말 좋았습니다.
끝나고나서 껴안고 키스하는데 기분이 좋았습니다.
타이머가 울려도 급한내색 없이 있어주는게 배려하는 마음도 큰것 같습니다.
폭유에 코박죽 하고싶으신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