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


[ 휴게텔 ] [ 역삼-야놀자 ] 엘리

후기도우미11 0 1386
나는 좀 어려보이고 귀욤귀욤한거 좋아해서 추천부탁드렸더니

내 예상과 똑같이 하드를 추천해주시네,프로필봐도 딱 그래보임

문제는 사진과 얼마나 똑같냐겠지, 안가보면 모르니 실장님추천

믿어보기로하고 예약했다. 들어가자마자 기여운 얼굴로 애교를..

그래 이거지, 몸매도 딱 내스타일이다 빵빵한 엉덩이에 골반라인.

표정자체가 수줍은듯한 표정, 너무귀여워서 조심조심 다뤄주고왔음.

근데 또 시체는 아니야, 적극적이면서도 수줍수줍, 미쳤다

말투도 애교있는 말투로 뭐라뭐라 하는데 무슨말인지는 모르겠음

그냥 사랑스러운 애기야 아무래도 하드 자주볼꺼같다.

휴게텔 다니면서 이렇게 까지 마음에 든적없었는데 진짜 너무좋다

하드야 어디가지말고 강남에 딱붙어있어라. 오빠가 자주보러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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