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스방 ] [ 사당키스방-사당-투유 ] 예쁘장한 아가씨 혜원 매니저
마스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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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00:59
<업소>
사당역 4번 출구에 바로 붙어 있습니다.
출퇴근 시간을 피하는게 좋겠네요.
광역버스를 타는 곳이라서 사람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출퇴근 시간에 갔더니 사람이 많아서 너무 복잡하더라는...
가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시설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닙니다.
그러나 항상 사람이 많아서 그만한 매력이 있는 곳이 아닌가 하네요.
한가할 때 가면 그나마 큰 방을 배정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번에 저는 그냥 보통방에 들어갔네요.
<외모>
혜원 매니저가 금방 들어옵니다.
뽀얀 피부에 쌍꺼풀 있는 눈, 외모 면에서는 괜찮네요.
사슴은 B컵으로 적당하고, 뱃살도 살짝 있는 몸매입니다.
슬림한 스타일은 아니예요.
<티마인드>
얘기를 슬슬 풀어보는데,
성격이 많이 솔직하군요.
내숭이나 간보기 이런건 전혀 없습니다.
바로바로 자기 생각을 다 말하니, 어떤 분에 따라서는 당황스러울수도...
그래도 막 던지는 저의 유머도 제법 받아칠 줄 아는 걸 보니,
웬만큼은 유쾌한 대화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피마인드>
그런대로 잘 받아주는 편이군요.
혀를 많이 사용해서 저는 오히려 자제하라고 할 정도....
투유가 전반적으로 소프트하다 보니, 혜원 매니저도 소프트합니다.
자기가 정한 선이 있어서 그 이상은 어렵군요.
오늘따라 저도 착한 오빠 코스프레를 하고 싶어져서
무리하지 않고 한 시간 오손도손 있다가 나왔습니다.
<총평>
예쁘장한 친구를 원하시면 한 번 보셔도 됩니다.
완전슬림로리족, 강성족들은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