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날을 잊을수 없을거 같네요...마침 일이 일찍 끝나 전화를 바로 걸어서 지은 매니저가 가능하다고 해서 예약했습니다!!

너무나도 좋은 후기가 많길래 도대체 어느정도 인가 싶어 궁금했어요 드디어 시간이 되고 문이 열리는데 

몸집은 가녀린 매니저가 반겨주는데 너무 좋았네요ㅎㅎ 대화도 자연스럽게 이어나가고 샤워도 빨리 마치고 본게임으로 들어가는데 

지은이의 몸을 보고 감탄이 끊이지 않았네요ㅎㅎ 서로 애무를 해주고 드디어 본격적으로 가는데 너무 좋아서 그만 일찍 끝내버리고 말았네요ㅜㅜ

그래도 다독여주며 위로 해줬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인사를 하고 다음엔 꼭 더 질퍽하게 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