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물언니 만나서 완전히 뽑혀나가는 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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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0 441

9월 무료권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강남에서 유명하다는 ごほうび 에 다녀왔습니다.

다시 한번 더 간다고 운영진 여러분과 ごほうび 실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__)(--)


이곳은 남부터미널 근처에 있어서 서울 어디서나 접근이 용이한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무료권이다 보니.. 미리 전화를 드려서 실장님께 시간이 가능한지 물어보았습니다.

바로.. 흔쾌히 내가 원하는 시간에 예약을 잡아 주시네요 ^^


근처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커피와 케이크를 사들고 들어갔습니다.

일단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하고 샤워를 한 후 기다립니다.

이 기다림이 정말 두근대는 순간이죠. ㅋㅋ 잠시 후 문이 열리고 언니와 접견을 합니다.


아.. 일단 이곳의 가격과 가능한 옵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옵션의 경우, 이것 말고도 정말 다양하기 때문에..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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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은 자그마하고 귀여운 인상이었는데요.

언니의 이름은 방울이.. ㅋㅋㅋ

진짜 방울처럼 귀엽고 통통 튀는 것이 참 매력적이었네요.

말도 잘 따르고.. 젤 좋았던 것이.. 부산 사투리를 쓰는 언니였어요 ㅋㅋ

오빠야~ 하고 따르는데.. 와.. 진짜 그 말 들을때마다 꼴릿하네요 ㅋㅋ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물다이를 시전하는데요.

온몸으로 물다이를 해주면서 나의 등에 뷰지를 부비부비 하는데..

그러면서 귀에 입김을 불어넣어 주면서.. 신음소리까지.. 캬... 

잘못했으면 물다이에서 쌀뻔 했다는.. ㅋㅋ


무사히(?) 물다이를 마치고 침대에 같이 누웠습니다.

방울이는 운동을 열심히 해서 그런지.. 배에 11자 근육이 땋!!

그래서 그런지 삽입을 한 상태에서 쥬지를 꽉 물고 있는데..

진짜 거짓말 하지 않고, 계속 쌀뻔 한 순간들이 계속 되었습니다.


일단 약하고 천천히 언니의 뷰지를 공략합니다.

이런 것을 좋아하는 언니도 있고 해서 시작을 해 봅니다.

들어가는 것도 나오는 것도 쉽지 않네요 ㅋㅋㅋ

열심히.. 천천히.. 피스톤질을 하는데..

서서히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합니다. (나도 방울이도..ㅋㅋ)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폭주를 하고야 맙니다.

강약약중간약약으로 한참을 하다가, 다리를 모으게 하고서는..

마지막 피스톤질을 계속합니다.


나의 쥬지에 신호가 온 것을 느낀 순간.. 나의 모든 것을 언니 안에 방출을 합니다.

한참동안 언니 위에 포개진 상태로.. 키스를 합니다. 

(방울이 언닌.. 키스광입니다. 진짜 키스로 시작해서 키스로 끝났다는..)


너무 연애에 몰입한 결과일까요. 일어서는 것도 힘드네요 ㅋㅋ

정말 이번만큼 떠나는 것이 아쉬운 적은 없었네요.

담번에도 꼭 방울이 언니랑 재접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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