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향남-구찌 ] (후기펌)예리 팁까지주고왔숨
구찌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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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19:36
예리매니저로 초이스해서 봤습니다
코스는 e코스 노콘에 입싸추가해 봤습니다 ㅎㅎ 원샷만 하면아쉬운느낌이들더라구요
입장했는데 되게 귀여운외모인 예리가 절 마주했는데
살며시 웃더라구요 저도 기분이 좋아지는거같은 느낌 ? 하여튼
간단하게 인사만한후 샤워하러 근데 뒤따라와서 내 온몸 구석구석
잘 닦아주네요 ~ 아래도 간간히 만져주면서 그래서 하기도전에
서버렸네요 ㅎㅎ 샤워도 마치고 예리랑 연애해봤는데
서비스해주면서도 야릇한 소리도 내고 흥분이 됬던거같습니다
저는 역립파는 아니라 서비스받고 살포시 삽입했는데 소리가
장난아닙니다.. 내가본 야동에만 나오는 소리들이.. 달리는 중간중간
오빠 오빠 이러면서 더 해줘 더쌔게 이러고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ㅎ
그렇게 달리다가 원샷은 마무리했고 조금 대화를 하면서
다시 서비스도 받는데 손이랑 입으로 해주는데 신호가 또 금방오더라구요
손놀림도 좋은데 하면서도 오빠꺼 맛있다 이러는데 신호가 안올리가 없지 않나요..
두번째는 금방 못뺄줄 알았는데 예리가 너무 잘해줘서 입에다 마무리 잘하고
샤워하고 예리랑 포옹한뒤 웃으며 나왔습니다 ~ 확실히 노콘이라 그런지 쪼임이 그대로 느껴져서
시원하게 발사할수있었네요 정말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