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SM플레이 ] (후기펌) 지수-언뜻 보면 평범한 와꾸와 몸매 같으면서도 조금만 시간을 보내다 보면 정이 가고 예쁜 포인트들이 보입니다.
SM플레이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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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
2023.06.26 13:36
① 방문일시 :
② 업종명 :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④ 지역명 : 서울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⑥ 업소 경험담 :
실장님 추천으로 지수 매니저를 보고 왔습니다.
언뜻 보면 평범한 와꾸와 몸매 같으면서도 조금만 시간을 보내다 보면 정이 가고 예쁘장한 포인트들이 보입니다.
특히 귀랑 가슴이 너무 예뻤습니다.
씻기 전에 플레이 할 것 들에 대해서 얘기해봤을 때 말수도 많지 않고
아직 많이 수줍음을 타는 모습이라 뭔가 수동적이고 조심해서 플레이해야 할 것 같은 촉이 왔었는데요.
씻고 와서 조심스럽게 플레이를 진행해보니...이 친구 진짜 찐입니다....
저는 침대에 앉은 자세에서 지수를 제 다리 너비보다 넓게 벌리게 해서
제 바로 앞에 서게 하고 팔은 들어 깍지를 끼고 머리 뒤에 두게 한 상태에서 바이브로
ㄱㅅ, ㄲㅈ, ㅋㄹ 등을 자극하기 시작하는데 반응이 진짜 엄청납니다.
적당히 괴롭히다 제 존슨을 물게 하고 ㄷㅆㄹ을 시켰더니 엄청난 정복감이 밀려왔습니다...
위 과정을 반복하다 침대에 눕혀서 본격적으로 ㅋㄹ를 괴롭혀 줬습니다.
ㅇㅋ을 좋아해서 제 허락 없이는 갈 수 없다는 주문을 해놓고,
계속 가기 직전까지 지극하다가 그만두고 자극하다 그만두고를 반복하니까 미치기 시작합니다.
"제발 가게 해주세요."을 연신 외치길래 마지막으로 10초씩 3번 더 참으라고 하고 보내줬습니다...(쓰고 보니 야설을 쓴 것 같네여;;;)
지수....또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