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로 만족하고 나오려는데 모델 몸매에 미모의 언니가 그만...날...


[ 건마 ] [ 강남-히트스파 ] 마사지로 만족하고 나오려는데 모델 몸매에 미모의 언니가 그만...날...

투썸스타벅스 0 420

찌뿌둥한 몸엔 항상 마사지가 답이고 마사지를 받을거면 또 한발 빼고픈게 남자 맘...


중간에 이러저러한 일들(명절에 코로나 재확진 등등...)로 미리 방문하고 싶었지만 방문치 못하다 드디어 방문..


예약하고 바로 씻고 출발해 서둘렀지만 조금 늦은 시간에 도착


그래도 친절하게 맞아주시는 실장님들...


샤워 후 잠시 담탐 가지고선 바로 마사지 룸으로 이동


숨돌릴 틈도 없이 바로 입장하신 금쌤....


첨뵙는 쌤이라 적당한 농담으로 분위기 풀고 시작해봤지요.


잘받아주시고 웃음도 많으시고....


무엇보다 마사지 실력이....워우~~~!!


어깨하고 목 안좋다고 말씀드리니 다른 것 조금 줄이더라도 확실하게 풀자고 하시며 집중케어 시작!!


정말 오랫만에 가벼운 목과 어깨를 느껴볼 정도로 열정적으로 풀어주셨습니다.


혹시나 쌤이 압을 약하게 하실까 조심스러워 하실까


터져나오는 신음도 꾹참고 고통도 참고 버텻네요^^


덕분에 가벼운 몸을 얻었으니 만족도가 몇배로 올라간 시간.


근데 분명 시간 꽉 채우고도 더 해주셨는데 왜 이리 금방 끝난 듯한 느낌이...


넘 맘에 드니 마사지 시간이 휘리릭 지가가 버린 듯 하더군요.


전립 마사지도 화끈하게 팍팍 터치하시면서 해주시니 거기에 화답하듯 불끈 힘을 내버렸다는....


또각거리는 구두 소리에 이은 노크소리와 함깨 들어온 희진이...


흐릿한 조명 사이로 보인 실루엣은 완전 모델급 몸매


살짝 조명을 올리고 인사를 하는 희진이의 얼굴을 보니 미모도 출중하더군요.


제 동생놈 깨끗하게 만들어주고선 돌아서서 탈의하는 뒷모습이 늘씬하게 잘빠진게 


훔쳐보는 희진이 나신만으로도 불끈 동생놈 힘좀 주네요.


일단 꼭지 애무 받으며 희진이 자연산 슴가 좀 주물주물하고 허벅지 쓰담쓰담하고 ....


손이 가만히 있으면 재미가 없잖우??


근데 BJ 받을땐 실수하는 걸 참아내느라 희진이 만질 생각도 못했네요.


엄청 빨아대서 그거 참기 엄청 힘들었습니다.


BJ 하기 전에 어우~~!! 라는 말과 함께 흠칫 놀라던 희진이...


좀 뚱뚱한 뚱자 동생이라...^^;;;


동생에  콘 씌울때에도 여상으로 시작할때에도 갸웃거리며 힘들듯하다던 희진이.


일단 삽입하고 허리 흔들기 시작한 희진이는 눈 질끈감고 멈춤없이 움직이더라구요.


힘들어 하는 거같아 정상위로 바꿔서 집중해서 팥팥팥해서 시원하게 발사하고 나니


희진이가 집중해줘서 고나워 오빠라며 인사를....


난 매너남이라 힘들어하는 언니를 두고 오래 나만 즐길 수가 없었단다!!!


마무리 정리받고 샤워 서비스 받으며 그거(?)에 대해 희진이랑 웃고 떠들다 사진 한 장 남기고 헤어졌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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