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안만나보셨다면 꼭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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촨촨아저띠 0 232

아... 아이.. 크라운 주간에 본 언냐입니다.


몸매가 드러나는 딱 붙는 원피스를 입고있는데,

와~ 몸매가 진짜 적나라하게 보이니, 벌써 꼴릿하더군요.


찰랑찰랑 윤기나는 머릿결에, 큰 눈과 예쁜 콧날. 촉촉한 입술.

참 예쁘고 상큼한 언냐네요.

성격은 여자여자 하면서도 은근히 애교가 있는 애인같은 느낌입니다. 


옆에 붙어앉아 팔짱을 끼고 은근하게 스킨십을 합니다.

살짝살짝 닿는 아이의 신체가 그저 절 흥분시키기만 하죠.

아이를 안고서 살짝 입술을 맞추면서 시작합니다.

서로 옷을 벗어던지고... 그자리에서 얽혔죠.

살내음조차 향기롭네요, 아이는...


딥키스를 나누며 잔뜩 발기한 제 물건을 아이가 살포시 잡아주니,

그 손길이 비단결이네요, 비단결~

부드럽게 제 몸을 훑으며 애무를 하고, 제 물건을 입에 넣고 빨아주는데,

입이 아주... 그곳처럼 느낌 좋습니다.


아이를 눕히고 역립을 합니다. 제 어설픈 애무를 칭찬해주네요~

혀가 부드럽고 따뜻하다나요~ 멘트도 고급져요~ㅎㅎ

가슴을 빨고 아이 그곳으로 다리를 벌리고 내려갔습니다.

예쁜 그곳에 입술을 대고서 응응~~ 클리를 자극하면서 응응~~

보빨할때조차도 느낌 참 좋습니다. 마치 제 입술이 애무를 받는듯한...ㅎㅎ


CD장착하고서 아이 안으로 들어가는데, 촉촉히 젖어 젤따위 필요없네요~

정상위, 뒤치기로 하는데, 아이의 엉덩이가 참 예쁩니다. 

잠시 즐기다가 정상위로... 마무리까지~~

나갈때까지 제게 붙어서 떨어지질 않는 아이. 마인드 정말 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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