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


[ 건마 ] [ 송파-인스타 ] 아영

후기도우미2 0 1304

마사지후기


부위부위 마다 부드럽게 눌러줄 곳은 부드럽게


강하게 눌러줄 곳은 강하게 눌러가며 몸을 풀어주는 게 무척이나 일품


단순히 마사지만 잘하는 것도 아니고 센스가 넘친다고 해야하나


편하게 대화 이끌어 가는 것도 관리사의 미덕이라고 생각하는데


딱 그런 관리사였음 그리고 나서 이어진 전립선 마사지


부드럽게 만져주는 손길 덕택에 분위기 한순간에 야해지는 게


치켜세워진 저의 동생 녀석~ 계속 어루만져주시며 섹드립까지~


연애타임


한창 전립선 받고 있으니깐 언니 등장!


실장님 추천으로 만난 언니인데!!예명은 아영언니였음 !!


솔직히 와꾸 기대는 별로 안했는데 이쁨!


굉장히 섹시하게 생긴 마스크의 소유자라 할 수 있음


역시 마다할 이유 하나 없는 환상적인 가슴


상체애무부터 하체까지 점점 내려와 거기까지..


안되겠다 싶어 바로 본게임에 들어가자고 하니 웃으며 CD를 씌워줍니다


그대로 정자세로 이의 그곳으로 돌진..


언니의 엉덩이를 만지며....허벅지를만지며...마구 박아대며 싸버리고 긴장이 풀립니다


언니가 가글을 머금고 다시 시작되는 BJ..차가운 가글을 머금고 한번더 빨아줍니다


정말 시원하더군요^^


아주 좋은 기분을 가지고 퇴실했습니다.


간만에 자주 갈만한 업장을 찾은 것 같아 그게 제일 맘에 드네요 ^^


적어도 내상당할까봐 조마조마하는 기분은 느낄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잠실쪽 가시는 분들은 꼭 들러보시길~!!!

, , ,

0 Comments
오피 휴게텔 건마 주점 안마 키스방 립카페 출장 패티쉬/핸플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