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청주-초콜릿 ] 미진
매니저 재방하는건 또 오랜만인듯 미진이는 임펙트가 커서 가봄~ 사실 처음봤을떄 착함보다 한참 좀 지나고 나서 갔을때 매니저의 친절이
바뀌는 경우를 생각보다 많이봐서 ㅋㅋㅋ 힘들고 피곤하고 하면 본성격이 나오는데 사실 그 점도 궁금했음 그렇게 괜찮았는데 과연 하면서
근데 생각과는 무색하게 처음 문열자마자 웃으면서 반겨주고 환영해줌 확실히 본성이 착한 매니저인듯.. 오랜만에 봤는데 좀 예뻐진듯?함
미진이야 뭐 비주얼이 나쁘지는 않지만 엄청이쁜편도 아니고 무난한편이라 거기다 아마 피곤했는지 피부가 살짝 푸석해 보였음 그래도
웃어주면서 바로 키갈 당해서 또 입술바로 뺏김..ㄷㄷ 그렇게 물한잔 하고 웃으면서 얘기하고 장난치는데 보니깐 어제 손님도 많아서
굉장히 늦게 잔거같은데도 그렇게 밝은거보면 천성이 밝고 착한매니저인듯.. 넘 맘에들었음 몸에 타투는 진짜 거의없으며 아주 조그만한거
두개정도 보이는 정도고 한국말은 중급? 걍 몇몇 단어만 조금 알아듣고 살짝 되는정도 그래도 대화하는데 지장이없고 웃으면서 안고
찌찌만지고 너무좋았음 또 슴쪽이 자연산이고 꽤 커서 빵딩이랑 번갈아가면서 만지고 놀면 극락.. 옷도 밑에는 팬티한장 위에는 다비치는
옷 입고 있어서 뭔가 섹시함 ㅋㅋ 먼져 씻었지만 미진이는 꼭 따라들어와서 같이 씻겨줘서 참 좋음 자기 씻은상태면 안들어오는 매니저도
꽤봤는데.. 그렇게 적당히 씻고 나서 가서 서비스 시작해주는데 옆에 누워서 역시 키갈부터 해주는 미진이... 미진이는 진짜 둘이 놀면
키스로 시작해서 키스로 끝나는듯함.. 정말 진득하고 찐하게 해줌 그렇게 밑으로 슬슬 내려가는데 이미 키갈로 인하여 주니어는
터질거같고 밑에도 진득허니 주니어를 오랜시간 맛봐줌.. 글고 바꿔서 역으로 해주면서 밑에 맛보는데 냄새도 하나두 없고
쫄깃해서 참 좋음 터질듯한 물건을 잡고 물이 많은 미진이한테 젤도없이 꽃아보는데 역시 들어가면서 오우 하는 소리 나올정도로
찐득찐득.. 극락임 그렇게 시원하게 박는데 하면서도 입을 쉬지않고 입술에 꼭지에 엄청 해주는데 느낌이 정말 좋음 ㅋㅋ
원래 거북이 주니어라 오래오래 하는데도 불평도없고 시원하게 잘받아주고 중간에 잠깐 꼬무룩했는데 다시 불끈불끈 하게
서비스 해주고 바로 시원하게 발사함.. 변하지않는 친절과 그 성격에 너무 만족 미진이는 다음에도 재방하고 싶을정도임 굳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