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 휴게텔 ] [ 평택-발그레 ] 리사

후기도우미4 0 1872

설레는 마음으로 입장해서봣는데 얼굴이랑 몸매 만족하면서 들어갔어요.

확실한건 슴사이즈에... 한번더 감탄했습니다!

졸졸 따라다니면서 어색함은 어디가고, 저 외출하고 들어 온줄 알았습니다..

애교도 많아 만족하며 스타일에 간만에 만족한 매니저였네요.

벌써 만족을 하며 서비스를 받기 시작하는데 스킬이 1년은 기억날 정도였어요.

발사를 목적으로 하려는 것보다 신경쓰면서 열심히 정성스럽게 한다고 해야하나?

가식적인 그런게 아니라 정말 좋았습니다. 마음에 정말 들었습니다.

기분좋게 발사하고 마쳤는데, 서비스 진짜 기억에 남았네요..

외출하고 들어갔는데 애인이 반겨주는 느낌듭니다.

실장님 추천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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