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익산-구멍가게 ] [후기펌]린
구멍박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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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14:24
오랫만에 린이가 보고 싶어 구멍에 전화를 겁니다. 실장님이 친절히 응대해주시는군요 ^^
린이는 여전히 어리고 깜찍하네요 ㅋㅋ셔츠만 입고 있는 모습에 보자마자 가슴이 두근반세근반 합니다.
오랜 만에 만나 반가운맘에 사온 커피를 건네고 가볍게 이야기를 나눕니다.
말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별로 재미도 없는 말에 잘 웃어주는 착한 린이 입니다.
얼른 샤워를 하고 린이와 오붓한 시간을 보냅니다.
기본이지만 정성스러운 삼각 ㅇㅁ에 이어 깊숙한 BJ 에 저도 모르게 탄성이 나오고 마네요 요령피우는 것 없이 정직하고 정성스럽게 품어주는 모습에 불끈불끈.
반응이 무던한 상체는 가볍게 인사만하고 지나가고, 귀여운 계곡 사이로 얼굴을 파묻고 혀가 얼얼하도록 아껴줍니다.
처음엔 어느 정도 가식적인 반응이더니 톤이 올라가기 시작하네요.
흠뻑 젖은 린이와 함께 본방에 들어갑니다.
공을 들인 보람이 있어 다리 사이의 따뜻한 온기가 사람을 미치게 만드네요~
너무 마른 것보다는 살짝 글램 스타일이라 따뜻한 시간을 함께 보냅니다.
오랫만에 보는데도 초심을 잃지 않고 정성스러운 모습에 다시 한번 감동하며,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면서 후기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