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스방 ] [ 사당키스방-사당-투유 ] 사당의 투유 지영 언냐
톨톨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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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01:05
오늘 쉬는날 뭘할까 하다가 여탑의 키방을 보는데 사당 투유에
계속 눈이 가게 되네네되요
출석부를 보니 지영이라는 이름이 있네요
거의 저녁 타임에 출석부에 많이 있던데
일단은 예약을 하고 사당역으로 시간이 되어서 언냐를 보니
이쁘네요 대화를 하다가 그녀의 입술을 촉촉하니 좋네요
청순한느낌이라 더욱 좋았습니다 몸매도 군살없이 날씰해서 좋았구요
그렇게 키스하다가 대화 나누니 시간이 되어버렸네요
다음을 기약 하면서 지영 언냐와 작별을 했네요
이상 허접한 후기 였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