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무한은 강남 통틀어 복숭아가 최고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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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보이스 0 229

일단 본인은 시체족으로써 서비스받는걸 굉장히 즐깁니다.

크라운에서 유일하게 지명으로 만나던 복숭아


근무를 퇴근하자마자 크라운로 향했고 다행히 복숭아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남이니만큼 할 이야기도, 그녀의 서비스도 그리웠습니다


워낙 자주지명해서 봤던 복숭아라 알아봐줍니다

오랜만에 자기를 찾아줘서 고맙다고 하는 모습이

어찌나 이뻐보이던지 ... 그대로 복숭아를 안고 키스부터 날렸네요

오랜만에 만남... 대화가 참 길었습니다.


어느덧 시간을보니 좀 흘러있네요 .... 복숭아가 서둘러 움직입니다.

서비스는 다음에 받아도 괜찮다고 이야기했는데

오랜만에 왔으니 그냥 보낼 수 없다고 꼭 받고 가라네요 ... 심성도착한아이


서비스의 시작. 여전히 나를 자극하는 그녀만의 특급 의자서비스

나의 몸 이곳저곳을 너무나도 잘 알고, 제대로 파악하고있는 그녀

오늘도 그녀 덕분에 홍콩여행 잘 다녀왔네요

물론 침대에서의 연애도 굉장히 화끈한 여인입니다.

모든 내용을 적기엔 글이 너무 길기에 .... 이렇게 짧게 마무리지어봅니다


오랜만에 만남에 굉장히 기쁜 마음이였고 당연히 다음 만남도 조만간 이루어지겠죠?

복숭아야 ... 자주보자 ...ㅋ 자주찾아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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